|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오후 09시 39분 08초 제 목(Title): Re: 여권의 빅카드 > 구체적인 비젼제시나 양보는 오직 노,사만 할 수 있습니다. 문국현이 유한킴벌리에서 한 일이 아주 구체적인 비젼제시에 해당하는데요. 물론 주체는 결국 노/사가 될 겁니다. 하지만 '정'이 예를 들어 "그런 모델을 적용하는 회사는 법인세를 1퍼센트 감해준다"같은 당근을 제시하면 아무래도 더 많은 회사가 그런 모델을 도입하겠죠. 실행력의 문제는 이 정도로 정리하면 좋겠고... 제가 문국현을 그다지 열렬히 지지하는 건 아니지만, 문국현이 안되는 이유로 소위 정치력을 거론하는 분들을 보면 강한 거부감이 듭니다. 정치력이 단순히 분쟁 조정 능력이라면 정치경력이 많다고 특별히 그런 능력이 있는것 같지도 않아요. 당장 오늘도 몸싸움한다고 난린데... 뭘 보고 정치경력이 많으면 조정 능력이 뛰어나다고들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