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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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미칭게이 (냐냐냐냐냐)
날 짜 (Date): 2007년 9월  4일 화요일 오후 10시 39분 25초
제 목(Title): 키즈 병신들.. 성분명 처방


아직까지 제대로 맥을 못잡네그려. 

1. 의사나 약사나 약의 효능은 약의 성분으로 배우는 것이지 제품명으로 
배우는게 아니다.
가장 쉽게 아세트 아미노펜이 두통이나 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배우지 팬잘이나 
타이레놀 몇알이 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배우지 않는다.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핵심이여! 이미 어나니에서도 지적되었지만 이걸 
따지는 사람이 없네 그려
그럼 뭐 현장에서의 경험 어쩌고 지랄하는데 아무리 경험이 중요해도 
교과서적인 가장 기본을 뒤집을수는 없거든. 의사들도 어짜피 책보고 처방하는 
것이고. 

2.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효과를 장담할수 없지 않느냐? 미묘한 차이가 있을수 
있지 않느냐? 그리고 밀가루약은 어떻게 하느냐?
그건 당연히 식약청을 족쳐야지! 왜 밀가루약을 허가하게 해놨냐고 거기에 
따져야기 여기에서 문제삼을게 아니지.
그리고 카피약의 아주 작은 차이로 인해서 약간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겠지(주성분이 아닌 부가적인 성분의 차이로 인해서 나타나는것들) 
그것보다 개인차에 따른 효과차이가 더 
심하게 나타나는거지. 하지만 의사들 사실 개인차는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찮어? ㅋㅋ

그리고 뭐 카피약을 초코파이나 티비에 비유하는데 가장 좋은 비유는
백설표 설탕과 큐원 설탕 혹은 흑설탕이냐 황설탕이냐 이런 비유가 가장 
적절해. 

역시 문제의 핵심만 콕콕콕 찍어서 정리해주시는 미게님.. 
또 키즈 찌질이들은 미게님이 말한거 그대로 외워서리 찌질대겠지..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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