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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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aizoa (우소)
날 짜 (Date):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57분 25초
제 목(Title): Re: 실록 박정희




 이미 한홍구교수도 "청년 기회주의자 박정희"라는 글에서 '당시 만주에는

독립군이라할만한 세력이 없었으므로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다'라고 적고 있죠.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이야기는 한 재미교포 언론인이 박정희를 안다고

하는 사람에게서 인터뷰했던 1건 말고는 현재 확인된 이야기는 없습니다.

박정희는 3개월 내외의 수습장교(상사 대우)기간을 거쳐 1년 1개월간

소위로 근무하다 중위로 진급하자 종전이 되었는데 이 기간 중에 대부분을

연대장(대령)의 을종 부관으로, 부관처의 4명의 장교 가운데 1인으로

주로 작전 연락과 부대 깃발 관리를 담당합니다. 이 기간 중

3개월 가량 소대장으로 근무했다는 증언도 있고 그 기간 중에 수색

업무에 나섰을 개연성도 있으나 교전이 있었을 경우 여러 경로로 확인되지만

교전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는 것으로 보아 교전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이때(1944-45) 박정희가 싸울 수 있을만한 독립군 부대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수색의 대상은 중국군(내지 만주의 유격대들) 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박정희는 1944년 7월부터 1945년 8월까지 만주군 생활을 하면서

주로 연대장 부관으로 행정업무에 종사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정운현은 그렇다고 해서 박정희의 친일경력을 면제시켜서는 안된다고

결론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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