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7년 8월 9일 목요일 오후 01시 26분 26초 제 목(Title): Re: [음모론] 노통의 명박 본선 보내기 작� 그런 면도 있겠네요. 그치만, 이명박의 지지도나 이미지에는 워낙 거품이 많아서요. 자도 잘 안 봤는데, 지난 번, 한나라경선후보 토론회 기사를 보니까, 토론 이슈에 대해 합리적인 논리는 거의 없고, 그저 걱정 말라, 내가 그것도 못하겠느냐(사실이 아니다)는 식의 대응밖에는 못하더군요. 지금이야 관심이 뜸해 그렇지, 본선 올라가면 그 정도 능력으로는 한달을 못 버틸텐데요.. 유시민이나 이해찬 만나면 그야말로 한방에 나가 떨어지겠죠. 국정 경험도 없고.. 계수 등 디테일에 강한 것도 아니고, 운하라는 허접텐츠밖에 없고.. 그냥 갈 곳을 못찾은 여론이 잠시 그쪽에서 쉬고 있는 것뿐입니다. --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스스로에 있겠죠. 그쪽이나 이쪽이나. 어리버리하게, 이슈의 주도권을 못 잡고, 기자들 코치 따라 근혜식 공격만 하다가는 정말 이명박이 정권을 잡는 희극이 발생할 수도 있고.. 저쪽 역시, (이멍박이 후보 되면) 명박보다는 차라리 여권 후보 대통령되는 것이 총선 공천에 유리할테니.. 게다가 박근혜가 이기면, 이명박은 거의 팽 당하겠지만, 이명박이 이겨도 박근혜는 건재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