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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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7년 3월 25일 일요일 오후 02시 13분 28초
제 목(Title): Re: 정운찬 "양극화 해법은 '3불 폐지'"


그게 토익의 선점의 효이죠. 
이제 우리나라에서 자기 영어 실력을  말할때 
토익 900 이라고 하면 누구나 음 영어쫌 하는 모양이네 
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되는 거죠.

TEPS도 공신력이 의심스러운건 아닌데..
TEPS의 시험방식도 기본적으론 토익과 차이가 없으니 
특별히 토익보다 더 실제 영어실력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는 인식도 없고 미묘하게 점수가 토익과 달라서 좀 혼란스럽죠.
또 TEPS 점수 보유자가 토익 점수 보유자보다 훨씬 적으니
기업 입장에서도 아무래도 토익을 중심으로 하게되고...

수험생 입장에서도 굳이 TEPS만 요구하는 덴 없으니
일단 범용성이 있는 토익부터 응시하게 되고 
또 출제 시험방식 도 차이가 있긴 있으니 
공부를 시잘할때도 토익 중심으로 공부를 하게되고..

TEPS 가 너무 늦게 나온거죠.(96년?) 한 5년 만 더 
빨리 나왔어도 상황이 좀 다를 텐데 토익 열풍이 이미 
기업들을 휩쓸고 나서 나와서 시기를 놓진거죠. 

이 업무 토익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먼저 선점하는 이익이 엄청나게 커서 선발주자가 
일단 공신력을 얻고나면 2등은 따라가기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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