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오전 01시 18분 59초 제 목(Title): Re: 대선정국. >여권에서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사람만 나오면 >지난 대선보다는 더 큰 표차로 이쪽 대통령을 볼 것 같습니다. 국민에 대해 오해하고 계십니다. (--;) 이명박이 당을 뛰쳐나와 중도(쿨럭~~)후보로 나선다거나 하는 큰 사건 없이 한나라당 vs 민주+열린우리+탈당파 간의 대결이라면 양쪽에서 어떤 후보가 나서건 간에 49대 51까지 접근할 순 있더라도 절대로 이길 순 없다고 봅니다. 이유는 어찌 되었건 간에 사람들에게 말을 시켜 보면 좌파건 우파건 노무현에 대한 증오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DJ도 임기 막판에 지지율이 참 한심했다지만 단순한 지지율이 아닌 증오의 순도와 강세만으로 봐선 도저히 넘을 수 없다던 DJ의 벽을 노무현이 넘어서는 쾌거(--;)를 이루어낸 것 같습니다. 웃긴 것은 그 사람들이 맨날 하는 게 노무현이 편가르기, 증오의 정치를 한다는 소리죠. (사돈 남말 하네..라고 코멘트가 절로..)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