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7년 2월 21일 수요일 오후 07시 04분 48초 제 목(Title): 대선정국. 올해 박찬호는 몇승을 거둘 수 있을까요? 저는 느낌상 10승 이상은 가능할 것 같은데... --- 일요신문에 보니까 손학규 인터뷰가 나왔던데요. 여권 러브콜.. 이런 허접 질문에 대해 예전보다는 많이(상당히) 호의적인 답변이 나오대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한편으로는 고맙다..' 이 정도 반응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열쳤냐며 정색하던 때하고는 많이 비교됩디다. 인터뷰 와중에 '지금이야 80:20이지만 어차피 한국대선은 51:49 아니냐'는 얘기를 하는 걸로 보아,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긴 한가 봅니다. 이 정도 보는 눈이야 명박근혜인들 없겠습니까마는.. 워낙 여권후보 부재가 길어지다보니 안팎으로 통제가 안되는 것이 문제인가 봅니다. 대략 명박도 갔고, 근혜도 갔고, 글쎄요. 왕창 찢어졌다가 이회창옹까지 모여서 트리플 러브샷이라도 한판 하면 조금 나아질라나요? 여권에서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사람만 나오면 지난 대선보다는 더 큰 표차로 이쪽 대통령을 볼 것 같습니다. 누가 나올지, 이제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 그나저나 갸들 팬클럽이 있는데, 이름이 명박사랑, 박사모라고 하데요. 처음 알았네. 이구이구.. 이름 하나 쏙 들어오게 못 짓는 군상들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