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aizoa (우소) 날 짜 (Date): 2007년 2월 19일 월요일 오후 08시 08분 16초 제 목(Title): Re: 황우석, 노무현, 유시민 1. 노무현은 몰랐다? 위의 강양구 등의 글은, 노무현은 최소한 PD수첩이 방송을 시작한 이후에는 알고 있었다는 정황증거를 열거하고 있다. 첫째, 국정원이 이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으며, 둘때 김형태변호사를 통해 청와대에 이같은 내용이 전달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2. 노무현의 "이제는 덮자"발언이 PD수첩을 위한 것이었다? 완전히 사실 오도다. 노무현의 위 발언은 황우석의 잘잘못을 더 이상 캐지 말자는 발언이었지 PD수첩을 위한 발언은 아니었다. 노무현이 말한 문장의 논리 구조상으로 PD수첩을 덮자는 것이 아니라 황우석 비리 건을 덮자는 말이었다. 이 보드의 38853번의 당시 기사를 참조할 것, 노무현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한다. '황우석박사에 대해 검증을 한다느니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앞으로의 연구가 황박사를 증명해 줄 것이다. 이 문제는 이쯤에서 덮고 앞으로도 정부는 황우석박사를 지원할 것이다.' 어떻게 이런발언이 PD수첩을 도와주는 발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3. 유시민의 발언은 개인적 오만의 문제일 뿐? 유시민은 그 이후 제대로된 사과를 한 적이 없고 박기영과 마찬가지로 요직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보건복지위 국회의원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었다.즉 이 분야에 대해 책임있는 공인으로 그의 공적인 능력의 문제이다. 나는 유시민의 공적 무능력과 공적인 오만이 황우석에 대한 태도와 이후의 그의 정책행보에서 연속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등 한의학에 대한 그의 태도는 무지와 오만에 기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