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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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7년 1월 29일 월요일 오전 07시 35분 25초
제 목(Title): 열린우리당이 패배해야 하는 이유.


열린우리당과 노대통령을 중심으로하는 개혁세력이
이제 분열과 해산의 절차를 겪고 있는 거 같다.

매우 아쉬운 일이고 또한 억울하다고 항변할수 있는 건덕지도 많갰지만 
어떤 정당 세력도 이렇게 낮은 국민 지지율로 생존할수는 없는 거다.

그 결과가 결국 지역기반 정당의 부활이라는 반동적이고 시대의
발전을 거스르는 후진적 결과라 하더라도 그것이 국민의 표로 나타날 
뜻이라면 이를 겸허히 수용해야 할것이다.

프랑스 혁명 후에 혁명세력이 내세운 자유 평등 박애의 이상은 
매우 이상적이고 오늘날 현대 민주주의의 기틀이된 매우 선구적이고 
자랑스런 인류 이상의 발전이 었으나 
혁명 기간동안 프랑스 사회는 혼란과 무질서로 매우 피곤해 했고 
결국 테르미도르의 반동같은 결말을 부르고 만다.
이들은 결국 부르주아의 이익을 옹호하고 결과적으로 나중에는
나폴레옹 같은 강력한 독재를 부르고 만다.

글쎄 노대통령 집권기를 프랑스 혁명 같은 강력한 혁명으로 
보기는 무리가 많지만 적어도 일단의 이상주의적 실험으로 보기엔 
무리가 없고 파리코뮨 정도의 일시적 실험기가 아니었나 한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런 실험에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 거 같으니 
정권을 내놓는게 옳은 거다.
개혁파들은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싶을것고 
자신들의 이상을 따와와주지 못하는 수준낮은 국민을 원망하고 싶을거고
자신들의 실패의 탓을 국민들에게 돌리고 싶겠지만 
인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과오는 심판받아 마땅하다.

앞으로 오랫동안 다시 이런 이상주의적 정부는 다시 나타나기 
어려울것이다. 부르주아와 자본의 지배는 오래동안 계솔될 것이며 
90년대 같은 민중의 각성과 힘에의한 정권교체는 앞으로
오랫동안 민중들이 더 고통받고 역량과 폭발력을 축적해야 가능할테니 
20+년은 더 걸릴거 라고 본다.

이를 대체할 세력들의 후진성과 반동성을 고려하면 
매우 우울하고 어두운 아침이라 하지 않을수 없지만
다만 그동안 민중들이 맛본 자유의 달콤함을 쉽게 뺏기는 어려울테니 
당분간은 더 많은 빵과 오락같은 당근을 제공해야 할테니 
그걸로 위로를 삼을수 있을 것같다.

이제 열린우리당과 민주화 세력은 그 역사적 소임을 다한것 같으니
역사의 무대에서 물러나는게 옳은 시기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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