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7년 1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 41분 05초 제 목(Title): Re: itworks는 답하라 > 뭔 소리래? > 몇달에 한번이라도 들어온 흔적이 있나? 몇주나 며칠에? > 그런 흔적이라도 남겨놨으면 나도 암말 안하지 > 당신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 몇달에 한번이라도 들어온 사람이 몇년간 글을 하나도 안남긴것에 대해서 말야. > 당신의 상식은 좀 독특한듯 작년에 미칭게이가 한 이 얘기에서부터 시작해 봅시다. 이제 미칭게이 너는 초대시삽이 누구라는 것, 가끔 로그인도 했다는 것, 현 운영자의 공지에 따르면 이번 서버이전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겁니다. 만약 별로 의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로 초대시삽이 충분한 흔적을 남겨놨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게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반응이에요. 만약 미칭게이 너처럼 아주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너를 납득시킬 수 있겠습니까? 로그인 흔적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 너는 글을 남기진 않았지 않냐고 반문하는데, 로그인을 조작할 수 있다면 글을 조작해서 남기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아요. 이런 걸 하나하나 설명해 줘야 하니? 그러니까 너는 그냥 네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야. 만약 초대시삽의 글을 보여주면 너는 초대시삽의 공인인증서를 내놓으라고 할 인간이라는 거야. 공인인증서를 보여주면? 너는 오프라인에서 초대시삽을 보여달라고 할테지. 난 전부터 궁금한게, 초대시삽이 현 운영진에게 충분한 권한을 넘겨줬는지 여부를 네가 어떻게 판별해낼 수 있겠느냐는 거였어요. "초대시삽이 누군지도 몰라요, 로그인 기록은 의미가 없지만, 글은 의미가 있어요", 라는 너의 머리 속을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네가 진정한 회의론자라면, (위에 내가 쓴대로) 현 시삽을 인정하는 초대시삽 명의의 글이 있다고 하더라도 믿을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운영자라면 그 정도 조작하는 것은 쉬운 일일테니까. 그러니.. 과연 어떻게 판별하겠다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