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tworks (맨땅케노비) 날 짜 (Date): 2007년 1월 19일 금요일 오후 02시 03분 47초 제 목(Title): Re: itworks는 답하라 ---------- 난 시삽의 결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내가 지적했던 문제, 원글에서 인용한 것도 쏙 빠져있죠? 이부분에 대해서만 지적한 겁니다. 시삽의 결정과는 관계없이(이 문제는 논의하고 싶지조차 않습니다.) 유저들이 내리는 결정 방향이 멍청하다고 하는 그 태도가 상당히 주관적이라는 겁니다. ----------- 내가 애초에 미게와 시삽문제로 다툴 때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기 전에 쓴 글입니다. 난 애초에 시삽 문제는 미게가 알아서 하든 상관 없었습니다. '솔직히' 시삽도 상식 차원에 맞지가 않죠. (한입으로 두말한다고 생각하실 듯 한데(미게가 또 날뛰겠군.) 이건 나중에 다시 설명) 하지만 미게는.. 그럴려면 입닥치고 있으라는 바람에 시삽에게 초점이 맞춰진 것이죠. 다시 말하지만 미게가 시삽 문제로 뭐라하든 말든 그다지 상관 안합니다. 감놔라 대추놔라 할 생각도 없구요. 문제는 아무에게나 위선자 찌질이 어쩌구 하는 데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런 말을 서슴지 않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감놔라 대추놔라 해도 전혀 '찌질'하지 않을 듯 한데요? "나 찌질하니 그런 거 감안해서 행동해"라는 차원이 아니거든요? 시삽에 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까지 나온 건 미게의 입을 막으려다 보니 거기까지 오게 되었군요? ----------- 당신이 운영진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닥치고 있는게 좋을듯.. ----------- 이건 미게의 말이군요. 미게가 이런 식으로 나오니 '찌질'하게 운영자 문제로 따지게 되었죠. 시삽 문제에 들어가서는.. 내가 상식을 적용할 수 없다고 했는데 내 초기 입장에서도 그렇듯 미게가 아무에게나 찌질이, 찍소리도 못하는 위선자...라는 말까지 하는 것을 '대전제'로 깔고 있습니다. 그정도까지 잘못한 건 아니다......라는 입장이죠. 그정도 욕 먹으면서 일일히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면 시삽 관두죠. 다시 말하지만 내가 미게에게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건 나에게 돌아오는 미게의 욕 때문이고 이것에 대한 대응이 찌질한 차원은 아닌 듯 하군요? 이거야말로 상식적인 대응이라 생각합니다만? p.s. 훈계조로 말하는 건 찌질하고 불특정 다수를 폄하하고 관계없는 사람에게 욕하는 건 괜찮은가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