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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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미칭게이 (냐냐냐냐냐)
날 짜 (Date):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오후 03시 54분 12초
제 목(Title): Re: 토론에 의한 정치


2. 현 시점에서 개헌논의가 불가하다는 것을,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앞에도 적었지만, 개헌논의로 인한 민생정치 실종이라는 우려는 근거있는

이야기지만, 언젠가는 극복해야 할 논리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지금까지,

그리고 가까운 장래까지도 민생정치가 시급하지 않은 순간이 언제 있겠습니까.

개헌 논의 쯤은 그런 것 다 하면서도 할 수 있는 대결이 아닌 토론의

정치문화를 기대한다는 말이었습니다.

%%%%%%%

아이조아가 위선자라는건 완전히 별개로 하고..

저 질문에 대해서 "왜 하필 지금 개헌논의를 해야 한다는거야?" 
개헌을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적당한 시기가 있었겠지. 작년이나 제작년 즈음에 
나왔다면 적어도 제대로 "논의"될수는 있었겠지.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중 
하나인 대선이 있는 올해 굳이 개헌을 꺼낼 필요는 없었다는거야. 

그리고 그게 노무현이 계속 개헌에 대해서 필요성을 말하다가 분위기를 조금씩 
끌어 가다가 개헌 문제를 꺼냈다면 또 모르겠지만 갑자기 임기말에 개헌 논의를 
스스로 꺼내버리니 황당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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