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tworks (맨땅케노비) 날 짜 (Date): 2007년 1월 11일 목요일 오후 06시 49분 30초 제 목(Title): Re: [어노니] 노무현이 허를 찌르는데 동감.. 참고로 ------------- "자꾸 정략 이야기 하는데, 제가 1990년 김영삼 대통령 3당 합당 때 안따라간 것도 정략이냐, 그리고 모두 당선 안된다고 하던 그 때에 92년 14대 총선을 부산에서 치른 것도 정략이냐, 그리고 95년 제가 경기도 지사로서 여론조사에서 1위 한 일이 있다. 아마 한번이 아니고 몇 번 될 것이다. 출마하겠다고 뻗으면 못 뻗을 바도 없지만 연고도 없고 불리하지만 부산에 가서 출마했다. 도리를 쫓아서 부산 가서 출마한 것이다. 그리고 98년 종로에서 당선 된 뒤 2000년 4월 다시 부산으로 갔다." "정략이냐. 정략이라 한다면 정말 현명한 사람 아닌가. 미래를 훤히 궤뚫고 내다보는 그야말로 탁월한 통찰력 가진 지도자로 봐야겠네요. 그게 정략이라면 그렇다. 저는 그냥 몰랐다. 그저 제 양심 지시하는 대로 제가 서야 할 때 섰던 것이다." "지난번 탄핵때도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이 낭패 봤지만 제가 꾸민 공작이 아니고 그들 스스로 한 것 아니냐. 스스로 함정에 뛰어들어놓고 그 이후에 저를 공작의 대가인 것처럼 계속 그렇게 얘기하는거다. 높이 평가하는 건 고맙지만 저는 정략으로 정치하지 않는다. 대통령 당선후에도 원칙대로 정치하고 경제의 법칙에 따라 경제해왔다. 정략으로 정치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아주 구구하게 간곡히 말씀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