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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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미칭게이 (냐냐냐냐냐)
날 짜 (Date): 2006년 10월  9일 월요일 오후 09시 03분 28초
제 목(Title): 나도 몰겠다. 


미리 말하는거지만 나도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딱 하나 아는건 이번 일에 대해서 남한이 선택할수 있는 카드가 거의 없다는거.
그러니 나도 어찌해야 할지 어찌 굴러갈지 모르겠다. 모든걸 다 미국에서 
결정하고 남한은 그 결정에 버티기 정도만 할수 있을것 같다.

아니 내가 대통령이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를것이고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는거

다행이 대통령이 노무현이라서 북한을 폭격하거나 선제공격하려는 미국을 
막을려고 노력할거라는점.. 

정말 짜증나는게 뭐냐면 이건 분명히 북한과 한국의 문제이다.
근데 모든 주도권을 미국이 다 쥐고 있고 미국이 하겠다는대로 끌려갈수 밖에 
없다는거다. 

정상적인 민족과 국가는 자신의 운명을 그것이 전쟁이던 아니면 비굴하게 
싸우지도 않고 항복하던 것이던 독립이던 식민지이던간에 상관없이 자신들이 
결정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상황은 자신의 운명을 전혀 결정할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사실 난 이전에 말 많았던 군 작전권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미국이라는 거대국가에 의존했던 한국의 운명이 결국 한국인들과는 전혀 
상관없이 미국에 의해서 좌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참.. 

할말이 없어졌다. 

이런 말 하기는 비굴하지만 미국이 제발 북한을 더이상 자극하지 않는 방향으로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이전같았으면 전쟁나서 다 죽건 말건 상관없지만..
나 연애 해야 한단 말얏! 

씹쌔끼들.. 간만에 연애좀 하시겠다는데 이런 문제때문에 훼방을 놓는건 또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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