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tworks (맨땅케노비) 날 짜 (Date): 2006년 6월 18일 일요일 오후 04시 32분 38초 제 목(Title): Re: 나도 키즈 애들처럼 비겁하게 살아야겠 어나니에서 익명으로 뒤에서 찌질대면서(미쳤지.. 내가 왜 다들 익명으로 찌질대는 곳에서 내 아이디를 밝히면서 까지 글 썼는지.. 그냥 남들 하는것처럼 그렇게 했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을텐데 말야) 추하게나 살아야겠다. 이제 새로 아이디나 나오면 열심히 어나니에서 활동해야지 ㅋㅋ --- 이건 당신의 새로운 논지인 것 같은데 다들 찌질대는 곳에서 나만 찌질댄 것에 대해서 제제하는 이유는? 이런 논지인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서도 대답을 해주죠. 다들 찌질대는 건 맞음. 당신이 옳음. 다들 찌질대는 곳에서 당신도 찌질댔는데 아이디 밝혔다고 해서 모난 돌 정맞듯이 맞는 건 옳지 않다? 다들 찌질대더라도 쪽팔리니까 다구리 당하면 찌그러질 줄 알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다구리 하면 내가 잘못하는 거구나..라고 느끼고 그만둘 줄 아는데 당신은 그걸 몰라요. 다른 사람이 다구리 하니까 내가 하는 일이 좀 잘못된 면이 있나 뒤를 돌아봐야 할텐데 그걸 못해요. 이런 말 하니 다수의 횡포에 굴복하라는 논리다...라는 주장을 또 할거 같은데 내 말의 일차적인 의미는 당신의 잘못이 다수의 횡포로 나타난다...의 의미입니다. 다수의 반응으로 자신의 행동의 뒤를 돌아보는 일종의 바로미터 정도로 삼으라 이거죠. 다수의 반응을 '기준'으로 삼으라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뒤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라는 얘기죠. 내가 항상 다수를 따르는 사람이냐? 천만해요. 난 노빠예요. 모두들 다구리하는 노무현을 종종 방어하죠. 어나니에서도 다구리 당해가면서 많이 방어했고... 설마 당신이 노무현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