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tworks (맨땅케노비) 날 짜 (Date): 2006년 6월 15일 목요일 오전 11시 44분 05초 제 목(Title): Re: 이상한 폭력 내 예상대로 시삽을 걸고 넘어지지 않으면 문제를 논의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군요. 그럼 걸고 넘어져보죠. 그런데 ------- 당신은 마치 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나 전두환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그사람이 쿠테타로 집한 거랑 상관없이 그사람은 대통령이니까 비난하면안되고 그런 대통령을 막지 못한것에 대해서 국민이 멍청하다고 비난해서는 안된다" ------- 이 부분은 지극히 당신 중심으로 해석해 놨더군요. 누가 대통령이죠? 시삽이? 시삽이 퇴출기능을 만들었는데 국민이 그 기능을 이용한 걸 비난하면 안된다? 당신 입장에서는 시삽이 퇴출기능을 만든게 쿠데타를 한 듯한 천청벽력으로 느끼겠지만 대다수의 유저는 크게 상관 안해요.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얘기니까... 그와 더불어 다양성이 사라진다고 우려하는 부류가 있는가하면 당신같은 사람을 밴 시킬수 있으니 수수방관하는 사람도 있어요. 문제는 당신이 가장 중요한 요소를 대다수는 중요한 요소로 여기지 않는다.. 이겁니다. 당신은 철저히 당신 위주의, 당신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원래 그런겁니까? 아니면 컨셉입니까? 밴 문제로 다시 돌아갑시다. 시삽의 투명인간화(?) 문제는 우려할만(?) 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다수 키즈인들은 그쪽에서마저도 자유롭고 싶습니다. 시삽이 존재하든 말든 현재 잘 돌아가면 되죠. 그리고 퇴출 시스템이 더러는 우려하고 더러는 찬성하고 대다수는 관심 없습니다. 결국 제로죠. 이 상태에서 시간이 퇴출시스템의 효율성을 증명해줍니다. 효율성이 극히 낮고 키즈의 공간에 심히 위해를 가하면 자연히 없어질 것을 기대하고 (현재로서는 위해를 가하기는 커녕 순기능을 하는 것 같군요? ^^) 그때 또다시 논의가 되어서 중지가 모아지겠죠. 결론은 현재 대다수 관심없고. 더러는 우려하고 더러는 환영하고 한명은 결사 반대하고 ^^ (아, 두어명 되려나?) 결과는 한명에만 영향을 미치고... 이런 결관데 누가 귀찮게 나서서 시삽 나와라 떠드나요? 당신은 철저한 당신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서 좀 성숙한 사고를 하는 게 필요할 듯 합니다/ 아니면 그냥 닥치고 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