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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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오후 11시 55분 07초
제 목(Title): Re: 어나니에 있는 순진한 노빠들



> 윗글에서 저는 조중동을 아래와 같이 평했습니다.

>> 이 글타래에서 제 글들을 읽어 보신분들은 조중동에 대해 오로지 현 정부를
>> 전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온갖 비열한 공작을 다 펴는
>> 음모집단 같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은데, 제가 너그럽게 평했다고요?

이것은 님의 글의 독자들에 대한 님의 추측이죠. 님은 자신의 본심을 얘기하기보다 
어떤 그룹의 의견을 추측하여 쓰는 것을 즐기시는 군요. 
그것보다 님이 조중동에 대해 쓴 글을 직접 인용하셔야죠.

> 공중파 방송이 중립화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조중동의 영향력은 이전에 비해
> 크게 줄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하지만 저도 보수언론3사가 전체 신문시장의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별로 불만은 없으시죠? 혹은 아래에 있는
님의 표현을 빌자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시죠?

> 어차피 조중동은 현 정권에 비판적입니다. 그리고 님이 언급한 정도의 '남의 말
> 비틀기'는 우리나라 과거 언론사들의 행태와는 아예 비교조차 안 되니 논외로
> 치더라도 현재 서방 선진국의 언론 기준으로 봐도 무시해도 좋을 만큼 가벼운
> 정도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님은 스스로의 의견에 더 자신감을 갖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쉬운 것도 대답을 못하면 다른 얘기들도 신뢰도가 팍팍 떨어지니까요.
아무튼 이렇게 끝까지 떳떳하지 않은 사람과 얘기해보는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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