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6년 4월 21일 금요일 오전 07시 46분 28초 제 목(Title): 팔자에 없이.. 졸지에 네오 반배타맨(...)이 되어버린 것 같고, 제가 무슨 초강경 극우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게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제가 며칠 전부터 어나니랑 여기에서 떠들기 시작한 것은 어디까지나 "사실관계에 대해 무지한" 이들에 대해 화가 나서 일단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는 좀 이해하고 나서, 배타맨이 되건 반배타맨이 되건 목소리를 높이라고 시작한 캠페인(?)입니다. 전 여전히 "조용한 외교"의 지지자이고 (이러면 곧바로 매국노 취급받죠?) 대충 이런 정도가 제 입장과 일치할 것 같습니다. http://news.uzoo.net/Ne/Home/Politics/detail.do?ID=Politics&categoryStep=010102&newsSeq=653414 사실 이런 대목은 (대중이 무현이가 독도를 팔아묵었다~~~)고 하는 대중(?)의 믿음과는 정 반대되는 내용입니다. 일본이 왜 이 순간에 행동에 나서는지 그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 대통령께서 이제 독도영유권 수호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현하신 것은 좋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제 지나친 그런 영유권의 표시가 의욕이 넘침으로써 현실적인 우리나라의 독도점유가 훼손을 받게 되면 문제가 되겠죠. 바로 그런 점이 우리나라에 딜레마가 있는데 사실상 그런데 이제 우리는 작년부터 어떻게 보면 독도에 대해서는 조용한 외교를 하진 않았거든요. 예를 들면 접안시설을 완공하고 어민피해시설 공사를 하면서 지나치게 대외적으로 좀 일본을 자극을 시켰고 또 독도입도나 관광을 지난해부터 자유화시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제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대로 가게 되면 한국의 독도영유권이 공고화되니까 굉장히 좀 초조해진 점이 있죠. ----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