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1월 27일 금요일 오전 10시 06분 02초 제 목(Title): Re: 펌/미국경제, 경제다이어트와 양극화해 뭐 마지막 글이라서 퍼오기는 했는데, 프레시안 왜 이러냐. 미국경제 당장이라도 망할 듯이 설레발 치다가 >미국의 쌍둥이 적자와 세계경제의 대외불균형에 직면해 한국이 취할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 한국 혼자 살아보겠다고 당장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하고 달러화로 표시된 미국 국채와 자산을 팔아치운다고 생각해보자. 전세계 국내총생산(GDP) 11위(2005년 기준) 수준의 한국이 이런 조치를 취하면 미국경제에 악재가 되고 미국과의 통상외교에 마찰을 일으키게 돼 결국은 한국경제에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것이다. 참나.. 당장은 아니더라도 과도한 미국의존은 서서히(급격이 아닌) 다변화하고 종속도를 줄여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 일본부품 들여와 다시 조립해서 주로 미국시장에 팔아먹는 형태인데, 영락없는 수출/수입 종속구조.. 부품소재 국산화율도 높여가고 시장다변화를 하는 것이.. 문제는 한국경제가 미국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큰 상태이기 때문에 뭐든지 당장, 갑자기 는 안되겠죠. >이런 딜레마의 상황 때문인지 국내에서 이 문제에 대해 뾰족한 해법을 내놓는 전문가를 찾아보기 어렵다. 다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철저한 준비만이 살 길'이라는 추상적인 원칙에는 동의하고 있다. 당근이죠. >무엇보다도 부시 행정부에서 부쩍 강화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드라이브 등 시장개방 압력과 통상마찰, 원화 절상 압력 등 국가간 갈등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여론을 수렴하고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미 시작되었죠. 그런데 한국과 미국은 꽤 오래전부터 같은 배를 타고 있어요. >"근본대책은 경제양극화 해소하는 것" 이것이 이 시리즈의 본심이야? ^^ >다 함께 건강한 '경제 다이어트'를 -_-;;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