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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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6일(목) 07시55분08초 ROK
제 목(Title): Re: re:freeman guest


변죽을 울린다라... 일단 다른 것은 관두고...

> > 상황 논리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 > 또, 예, 최근 몇 일(주?) 동안 이 보드의 상황을 <---
> > 보자면, 김대중 극단 옹호론자와 그 반대자만 있는 것처럼
> > 제게 보여진 것도 사실입니다. 쓰시길,
> :이렇게 보셨다면, 님이 보드의 글들을 성실히 보고 판단한
>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네요... 한사람이 보드의 모든 글을
> :다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만, 다 보지 못했다면 그 상태에서
> :보드에 어떤 부류와 어떤 부류만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는
> :곤란하지요...

> 최근의 분위기가 내가 보기에 그랬다라고 분명히 했지요?
> 다시 말하지만, ``최근 정치 보드의 분위기''를 말하는데,
> 키즈 전체나 사회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을 끌어 들일 필요가
> 있나요? 또,

누가 여기서 키즈 전체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을 끌어들였습니까?
글이 잘 정리가 안되시나요? 윗글을 정리하면...

tarkus님 : 내가 보기에 최근 이 보드는 이러이러하게 보였었다...
limelite : 그렇다면 보드 글들을 성실하게 보지않고 성급하게
           판단한 것이다...
tarkus님 : 앞글에 최근 이 보드에서 내가 보기에 그랬다고 했지?
           여기에 키즈 전체나 사회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을 왜
           끌어들이나?
limelite : ??? 뭔소리???


그리고...

> > 게스트  글 하나 정도를 제외하고 "뭘하든 깽깽이하고 DJ는 싫어"식의
> > 글이 또 있었던가요? 자꾸 사소한 것에 대한 언쟁으로 번질 우려가
> > 있으므로 그만 두겠읍니다.
> :그런 식의 게스트 글들이 전부 갈무리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런 식의 게스트 글들은 많이 올랐었습니다... 이 보드 말고
> :어나니 가보면 더 많았고요... 밖에 나가서 real world의 사람
> :들과 이야기해보면 그런 태도를 훨씬 많이 볼 수 있어요...

> 내가 사소하다고 본 부분은 '뭘하든 깽깽이하고 DJ는 싫어'식의
> 게스트 글이 얼마나 많았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스스로도 추정을
> 할 수 밖에 없었지 않습니까? (다 캡쳐되지는 않았으므로)

이것도 거의 위와 비슷한 상황인데 말은 좀 길어지겠군요... 이에
관계된 원래 limelite 글...

> 단지 "뭘하든 깽깽이하고 DJ는 싫어" 식의 비난이 잘못된
> 것이고, 그런 비난과 자신의 비판이 구분될 수 있도록
> 하는 지혜가 "현재는" 필요하다고 했었지요...

이에 대해서, tarkus님이 '게스트 글 하나 정도를 제외하고 "뭘하든
깽깽이하고 DJ는 싫어"식의 글이 또 있었던가'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됩니다... 이 말은 이 보드의 게스트 글들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
한 것도 아닐 뿐더러, 사람들이 잘못된 비난하고 제대로된 비판하고
사람들이 혼동할 우려가 있을 정도가 된 것이 단지 이 보드의 상황에
의해서만 그렇게 된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님의 원래 답글이 잘 연결이 되지않는 생각이었지만, 어째거나
저는 제가 애초에 말한 맥락에서 이 보드의 게스트 글들, 어나니 글들,
실세계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그럼 tarkus님의 글에서 '사소하다'는 것이 게스트 글이 사소한 것이
아니라, 그런 게스트 글이 많지 않았으니 사소한 것이다 혹은 그런
게스트 글은 이 문제에서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뜻입니까? 이건 맞나요?
이것 중 어느 것이건 그럼 위에 벌써 답을 한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답이 되었습니까? 그리고, 게스트 글을 사소하게 본다는 말이냐고 했던
제 앞글을 잘못 되었겠군요... 저는 그 문장의 애매성을 님이 말한
"...실생활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 등은 전혀 저의 관심도 아니고..."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했던 것입니다... 일단 말을 잘못 이해한 저도 잘한
것은 아니고 그 점은 사과드리겠지만, 벌써 몇차례 이야기했듯이 말을
좀 주의해서 적어 주세요...

어째거나, 애초에 제 글하고 게스트 글하고 연관지은 사람은 tarkus님
자신인데, 그런 게스트 글들이 어떤 관점에서든 "사소하다"와 같은 말과
연관될 성질의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 문제에서는 그런
일부 게스트 글들이 일반적 우리 사회에 비해 공정성과 합리성을 추구
한다는 이곳에서조차 사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맹목적인 시각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하여튼, 같이 이야기하면서 혼자서 이것은 사소하다는 식으로 미리 단정을
내리는 것이 좋은 태도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이것도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고요... 최소한 이 보드의 상황을 이야기할 때만이라도 님이 본 것에
대해 성급하게 판단해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다시 한번 분명히 하지만, 게스트 부분에 대해서 limelite씨는
> 불필요하게 지리한 논쟁을 유도하고 있읍니다. 자꾸 변죽을 
> 울리실 거라면, 저는 더 이상 응대를 할 이유를 찾지 못합니다.

남에게 책임전가할 생각부터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핵심을 벗어나게 말을 꺼내는 자신이
먼저 문제가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이런 것 말고도 앞
글들에는, 애초에 왜 잘못 이해했면서도 불필요하게 저를 끌어들였는지
부터 문제가 되는 님의 생각에 대해 지적한 것이 많은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 잘됐다 잘못됐다 말 한마디 없이 tarkus님
표현에 따르면 자꾸 "변죽만 울리는" 답글이 나오는 것이 저도 달갑지
않아요... 이런 문제에서부터 혼란스러운 사람하고 어떻게 더 큰 문제를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신뢰가 가지도 않고요... 또, 잘보면 이런
문제에서부터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들과 결부된 부분을 찾을 수
있는데도, 사소하고 "변죽 울린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도 신뢰가 가지
않아요...
저도 이런 식의 답글이 계속될 거면 차라리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 lim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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