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07시 09분 13초 제 목(Title): Re: 역사적 기록; 노무현의 말 노대통령 본인의 명예욕이 문제가 아니었나 추측해 봅니다. 사실 노대통령은 전체적으로는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맘을 비운 편이긴 한데.. 그래도 지역차별 해소와 같은 몇가지 업적으로 후대에 기억되고 싶다는 소박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제 해석이고.. DJ가 IT를 띄운 대통령이 되었듯이(물론 대통령이 직접 코딩이라도(--;) 한 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크레딧은 받을만 합니다.) 노무현은 BT에 지원을 한 선구자로 기록에 남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한번 욕심이 생기면 논리력이 흐려지는 법이죠. 비슷한 정도의 비판정신을 가지던 근태옹은 어차피 자기 업적이다 아니다 할 게 아니니까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었던 거고요. @ 아님말고.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