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aizoa (우소) 날 짜 (Date): 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37분 51초 제 목(Title): Re: 역사적 기록; 노무현의 말 한화갑씨가 어려웠을 때 도와줬던 사람을 돕는다는 취지는 사적으로는 이해되지만 당시 집권당의 대표최고위원으로써 그런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공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국제기자회견자리를 만들고 '영구기관을 위한 국제기구를 만들겠다'라고 언급하는 식의 행동을 했다면 공사를 구분못하는 윤리적 문제가 있죠. 나아가 만약 한화갑씨가 틀린 내용인 줄 알고 도움을 주기 위해 그랬고 그 재야발명가가 그로 인해 투자금을 유치했다면(어디까지나 라면 논법임을 감안하시길) 그건 사기의 공범이 되는 것이죠. 더구나 기사를 검색해보면 그 재야발명가는 무학에 20년간 오로지 영구기관만을 개발해오던 40대의 남자라는데, 언제 어떤 물질적 도움을 한화갑과 김대중에게 주었는지 매우 의심스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