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12월 6일 화요일 오전 01시 51분 49초 제 목(Title): 웃기는 조종사 새끼들 지난번 아시아나 것들도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보이는 요구를 뻔뻔스럽게 잘도 하더만, 칼 조종사놈들도 똑같군 그래. 조종사노조는 월 75시간 비행을 기준으로 한 보장비행수당 대상 요건의 대폭 완화를 주장하고 있다. 실수로 비행스케줄을 이행하지 않거나 지연했을 경우, 무단결근 또는 승무명령을 거부할 경우, 연 2회인 모의비행장치 심사에서 불합격처리 되는 경우에도 비행수당을 보장해달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사측은 "조종사 스스로의 과실이 너무나도 명백한 사례에도 불구하고 비행수당을 보장해 달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보장비행수당이란 매월 조종사들의 비행시간 기준을 75시간으로 잡고 기본급과 별도로 75시간 비행만큼 지급되는 별도 수당을 말한다. 비행 스케줄상 30시간 또는 20시간을 비행한 조종사도 75시간만큼 근무한 수당이 지급된다. 보장비행수당은 조종사들의 월 급여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자기 과실로 수당을 받지 못할 경우 전체 월 급여 총액에 타격이 크다. 아래는 기사 전문. KAL 조종사노조 총파업 예고, 쟁점은? 노조 "임금협상 결렬시 8일 돌입" 김지산 기자 | 12/05 18:45 |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임금협상 교섭이 결렬될 경우 오는 8일 0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5일 예고했다. 조종사노조측은 "6일 오후 7시 마감 예정인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찬성이 과반을 차지하거나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총파업 등 단체 행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종사노조는 지난 10월17일부터 모두 11차례에 걸쳐 사측과 교섭을 진해오다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자 11월18일 중앙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다. 이달 2일 조정회의에서도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협의 쟁점은 △임금인상률 △비행수당 지급 요건 조정 등 두 가지로 정리된다. ◇쟁점1. 기본급 인상률 조종사조합은 총액대비 6.5% 인상과 상여금 50%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6.5%는 올해 물가 상승률(약 3.5%)과 경제성장률(최대 4.5% 예상)을 합한 것보다 낮은 수치"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상여금을 50% 인상해 연간 750%에서 800%로 조정해달라는 요구도 함께 담겨 있다. 이에 사측은 이달 2일 중노위에서 제시한 기본급 대비 2.5% 인상, 조건부 상여금 50% 인상안 범위 내에서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측 관계자는 "올해 총액대비 11.4%에 해당하는 조종사 1인당 평균 1135만원의 인센티브를 별도로 이미 지급하고 회사측에 임금 교섭을 일임한 일반노조와의 형평성을 감안해 최종적으로 총액 대비 2.96%(기본급 2.5% 및 상여금 50%) 인상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노조의 요구는 기본급 총액대비 7.98%를 인상해달라는 것으로 기장의 경우 929만원, 부기장은 671만원을 올려달라는 것"이라며 "무리한 요구"라고 말했다. ◇쟁점2. 비행수당 보장..어디까지? 조종사노조는 월 75시간 비행을 기준으로 한 보장비행수당 대상 요건의 대폭 완화를 주장하고 있다. 실수로 비행스케줄을 이행하지 않거나 지연했을 경우, 무단결근 또는 승무명령을 거부할 경우, 연 2회인 모의비행장치 심사에서 불합격처리 되는 경우에도 비행수당을 보장해달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사측은 "조종사 스스로의 과실이 너무나도 명백한 사례에도 불구하고 비행수당을 보장해 달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보장비행수당이란 매월 조종사들의 비행시간 기준을 75시간으로 잡고 기본급과 별도로 75시간 비행만큼 지급되는 별도 수당을 말한다. 비행 스케줄상 30시간 또는 20시간을 비행한 조종사도 75시간만큼 근무한 수당이 지급된다. 보장비행수당은 조종사들의 월 급여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자기 과실로 수당을 받지 못할 경우 전체 월 급여 총액에 타격이 크다. ◇파업까지 가나 노조측은 7일 오후까지 협상을 벌이되 협상이 결렬되면 8일 0시부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파업에 들어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 당시 여론의 뭇매를 지켜본데다 사측의 고집도 만만치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조는 협상결렬에 대비해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쟁의에 관한 모든 결정은 쟁의대책위원회에서 이루어진다"라며 "쟁의 수위가 파업이라는 최악의 순간까지 갈지, 기간은 어느 정도로 할지 등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