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5년 12월 5일 월요일 오후 04시 18분 16초 제 목(Title): Re: 이라크 파병 지난 대선 당시의 이회창 후보는 정말 위험한 후보였습니다. 한창 극단으로 치닫고 있던 북미관계에 그가 어떤 식으로 작용했을지 모르겠구요. 무엇보다도, 참여정부 이후로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과거 관행으로부터의 탈피과정이 이회창대통령하에서도 진행될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는 회의가 많습니다. 그 대선 이전과 지금을 구분하는 것은 정치/기업 문화에 있어서의 투명성 정도라고 생각하구요. 단순히, 현상적인 비교를 넘어서, 그것이 시스템으로 어느 정도 정착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그러한 면에서 두번째 발언을 이해했었는데요. 즉,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오년 정도 해 먹는다고 해서, 그 시스템이 통째로 퇴화하진 않을 것이다.. 정도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