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11월 28일 월요일 오후 02시 43분 58초 제 목(Title): Re: [펌]부시,줄기세포연구,민주노동당의 � 결국 난자 제공자가 처해지는 위험이 얼마나 높은 가가 결국 도덕성 논란의 문제의 심각성을 결정하겠군요. 정말로 일반 수술의 사망률인 3% 에 가까울 정도라면 문제가 될수 있고 소파수술의 사망률인 10만명당 0.5 명 수준이라면 그리 문제가 된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병원에서도 소파수술하면서 환자에게 미주알고주알 설명하기보다는 종이 한장 내주고 형식적 사인 받는 거에 불과 하니까요. 그렇다고 그런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도덕성 논란 운운하며 사회적으로 중대한 문제로 삼지는 않으니까요. 흠 그러면 낙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낙태는 어떤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되고 ( 산모가 위험하거나 기형아 위험, 강간이나 근친의 경우 제외) 완전한 생명으로써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정말 모체가 죽을 위험이 임박한 경우에나 낙태를 해야 할까요? 적어도 이문제는 아직도 논쟁중이고 미국인의 50% 가까이는 여성 자신의 선택으로 자의적 낙태를 찬성하는 분위기죠. 출산아 수보다 낙태의 수가 3배에 가까운 우리나라에선 뭐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연간 150-200만건).. 폐경기 여성 대부분은 낙태경험이 있다고 봐도 되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낙태가 난자채취보다 더 위험하고 intrusive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비슷할 지도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