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오후 09시 00분 08초 제 목(Title): Re: [펌]부시,줄기세포연구,민주노동당의 � 황박사의 정직성을 문제 삼는 모양인데.. 하지만 그 것도 두가지로 봐야한다. 첫째는 데이터 조작이나 결과에 대한 거짓말.. 이건 여지없이 학계에서 매장 당하는 게 당연하지. 몇년전에도 어떤 학자 (벨렙인가?)가 나노기술관련해서 실험결과가 "too good to be true"하게 환상적인 결과를 계속 발표해서 학계의 떠오르는 별로 뜨다가 나중에 조직적인 데이터 조작이 드러나서 매장당한 적이 있지. 하지만 우리나라 학계란데는 저번 전남대 NP 소동에서 보듯 데이터 조작이나 결과 조작조차도 아직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지.. 학계에서 거짓논문 썼다가 교수직을 내놓거나 큰 망신이라도 당한 적이 있나? 난 과문해서 별로 들어 보지 못했어. 우리나라 교수들이 유난히 정직하고 성실해서? 정부 제출 보고서에도 버젓이 거짓 데이터나 결과를 끼워넣고 부풀리는 교수가 사교모임같은 학회에서 야 안봐도 뻔하지... 우리나라에서 실패한 프로젝트 본적이 있나? 하물며 실험과정에서 대학원생을 혹사 했다거나 재료나 장비를 불법적 적어도 비도덕적 방법으로 입수했다고 학자가 매장당한다? 아직은 먼 이야기지... 외국의 사례로도 결과에 대한 거짓말이 아니고 단지 실험상의 윤리문제가 문제 가 되는 경우로 학자가 경력에 치명타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어. 아주 심한 경우에나 윤리위원회같은데서 제제를 받긴 하지만 마치 우리나라 국회나 변호사회 윤리위 같은 솜방망이 처벌이고 범죄가 아닌다음에야 학계에서 매장당하는 경운 별로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