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yban (Ban's) 날 짜 (Date):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오후 05시 09분 50초 제 목(Title): Re: [펌]부시,줄기세포연구,민주노동당의 � 저도 동의.. 계속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부정하고 나중에 밝히겠다고 일관하다 PD수첩에 등떠빌려서 시인한거죠.. 르윈스키 사건/워터게이트 사건들 보면 솔직히 대통령의 업무에 비교하면 별것도 아닌것이었고, 그정도는 있을수 있는 일들이었죠.. 하지만 끝까지 부정하다가 탄핵/사임이라는 국면까지 흘러갔죠.. 나중에는 본사건보다 진실해야할 대통령이 거짓말했다는 것때문에 사건이 더 커졌다고.. 황교수도 등떠밀려 시인하기보다, 미리 밝혔으면 키즈사람들도 이렇께까지 나쁘게 보지 않았을겁니다.. ------------------------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는 황우석교수 개인의 학문적 정직성에 대한 >문제이고 학계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죠. "학문적" 정직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최소한 데이터 조작이나 이런 건 (아직까지 밝혀진 바로는) 없었던 것이니까요. 물론 넓은 의미에서는 (난자 기증 등에 대한 사실 호도로) 학문적 부정직이 있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인터뷰 등등에서 한사코 "연구원 난자기증은 없었으며 백퍼센트 순수한 자발적 무상기증"이라고 거짓말을 해 왔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