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5년 11월 6일 일요일 오후 03시 49분 57초 제 목(Title): 삼성과 박정희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1000/2005/11/002001000200511042114118.html 제목 : 삼성의 '세계일류'와 암스트롱의 고백 아무도 2등을 기억해주지 않습니다란 광고카피를 씹는 기사다. 키즈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역시 그 광고를 볼 때마다 뱃 속 밥알이 곤두섬을 느꼈다. 짜증나는 1등주의 광고를 누가 기획했고, 그 기획을 누가 실천했는지는 궁금하지 않았지만 그 광고를 스스로 성공이라고 평가하는 1등주의 삼성 문화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전혀 배려해 주지 않음에도 무척 짜증이 났다. 학부 및 석사 시절에 각기 다른 삼성 계열사에서 1달씩 다녀본 나로선 삼성에서 한 이미지 광고와 삼성과 잘 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런 광고를 대외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IQ 모자란 것 아냐?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광고하면 역효과인데.." 몇 년 이후에야 삼성은 겸손을 앞세운 광고로 바꾸기 시작했지만 사람들의 뇌리 속에는 1등주의 삼성만 남아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 박정희 = 기업문화 : 삼성 @ 추가 박정희는 독재를 통한 경제 개발과 하면된다는 밀어부치기 문화를 낳았고, 삼성은 마른 수건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는 정신과 직원 및 하청업체 굴리기란 문화를 낳았다고 본다. 이 상사성을 수식으로 표현한 것임. 박정희와 삼성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