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오전 10시 36분 38초 제 목(Title): Re: 어나니에서 보고.. > 경상도인들은 반사적 이익을 얻은 집단일 뿐이고 > 그 이익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거라고 보는데요. > 피해를 본 쪽이 더 잃지 않기 위해 애쓰는 거랑 > 반사적 이익을 얻은 쪽이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 거랑 기준점만 다를 뿐이지 본질적으로는 같은 건데요. 경상도민 전체를 가해자라고 한것이라면 제가 시정하지요. 간략하게 운율에 맞게 쓰려다 보니 말이 지나치게 간략화 했군요. 가해자는 소수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가해자들을 옹호하고 반사적 이익을 누렸다면 반쯤은 부작위에에 의한 공범쯤은 됩니다. 그러한 부당한 이익이라면 피해자들에게 최소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정하려는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당한 손실을 회복하려는 노력과 부당한 이익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어떻게 같은 정당성을 가질수 있을까요? 표면적으로는 지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손실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라는 점은 같지만 그 정당성의 배경은 다르지요. 그 경상도민들이 누리는 이익이 정당하게 자신들의 노력으로 떳떳학데 얻어진거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그건 아니지 않나요? 경상도가 누렸던 이익에 대한 byunt 님의 의견는 어떠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