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disgust (정말역겨워) 날 짜 (Date): 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오후 03시 25분 32초 제 목(Title): Re: 씨발삼성가이긴 한데... 일단 궁금한 게 있는데 사강선생은 그 붙여넣기 어떻게 한거야? 하여간 사강선생의 주장에 답변을 할께. >내가 지금 현재 주식투자로만 돈을 번다고 해도 남들이 다 낸 건강/연금보험에 >편승할거란 소리는 씨발스러운 억측임. 아래 답변을 보니까 편승정도가 아니라 "기생"이네. 혹시 중국산인감? >왜냐면 지역건강보험은 소득이 있으면 소득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되지만, >소득이 없는 경우엔 나이/재산/자동차 등에 의한 점수로 보험료를 내게 >되어있고 그런 점수에 따른 보험료는 소득에 의해 정해지는 보험료 보다 >결코 작지 않음. 그러니까 사강선생은 소득이 없는 경우로 해서 나이/재산/자동차에 의한 점수로 보험료를 내고 있다는 거지? 재산은 부동산을 말하는 거니 얼마나 되는 지 몰겠어. 사강선생이 주식으로 번 돈 부동산으로 바꿔서 소유하고 있다면 거기에 맞출 지 모르겠지만 추측을 하자면 (사강선생은 씨발스런 억측으로 바꾸어 부르겠지만) 소유부동산은 얼마 안되고 다 주식으로 가지고 있을 것 같애. 그렇다면 사강선생 소유의 외제차 한대를 기준으로 한 점수로 보험료 내겠지? 그게 소득에 의해 정해지는 보험료 보다 결코 작지 않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표에 의한 일반 봉급장이들의 건강보험료와 사강선생의 외제차 한대 기준의 보험료를 까고 비교해볼까? >그리고 개인이 부담하는 지역의료보험료 평균이 직장의료보험료 평균보다 높음. >따라서 건강보험에 관해서 편승 어쩌고 하는 소리는 씨발스런 개소리일 뿐. 따라서 개인이 부담하는 지역의보료 평균이 직장의보료 평균보다 높다는 것은 씨발스런 개소리일뿐이야. 뭐 건강보험에 관해서 편승 어쩌고 한 소리가 씨발스런 개소리일 뿐이라고 사강선생이 주장한다면 건강보험에 기생한다고 해 주지. >한편 연금보험은 소득이 없으면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지만, 안 내는 만큼 >당연히 받는 것도 없음. >받을 게 없으니 연금보험의 경우도 편승이란 말은 역시 씨발스런 개소리일 뿐. 요즘 연금보험 징수당하면서 자기가 은퇴할 때 쯤 이 연금보험 온전히 되돌려 받으리라는 희망을 가진 월급장이들은 없어. 그리고 연금보험의 성격상 자기가 낸 만큼받는 게 아니라 연금보험자체가 공적부조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이 낸 사람은 오히려 적게 받게 되어 있어. 사강선생은 돈은 졸라리 벌면서 그런 공적부조 성격을 가진 연금구조는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씀이야. 맨날 정의를 외치면서 왠 이런 씨발스런 발.상? > 헐~ 제대로 된 직장? >나도 과거 한 때엔 나라의 고용살이도 좀 했고 사회사의 고용살이도 좀 했는데, >그런 것만 제대로 된 직장이란 건가? >세상에 그따위의 시건방지고 씨발스런 소리도 말이라고 하는 건지 황.당. 국립대 조교를 나라의 고용살이라고 하는군. 뭐 맞는 말이긴 하지. 지금 말하는 건이런 저런 공적 연금 보험금을 원천 징수하는 직장을 말하는 거야. 그걸 몰라서 우기는 건 아니겠지. 머리좋은 사강선생께서? 뭐 사강선생께선 전혀 시건방지지 않고겸손해서 그런 걸 말이라고 하는 건지 몰.겠.어. (점 찍는 것 참 재미있군) >우선 예적금이자나 배당금 등의 금융소득에 대해선 20% 정도 되는 세금을 >원천징수 하고 있고, 금융소득의 합이 4천만원인가 넘을 때엔 원천징수로 >끝나지 않고 종합소득에 합산해서 과세하므로 얘기할 거리가 없는 것임. 금융소득에 대해서 25% 과세를 하지? 그렇다고 그 금융소득을 가진 사람이 4대 연금을 내는감? 홍라희씨가 수십억씩 금융소득을 올리고도 한 푼의 4대 연금도 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낸 공적부조에 편승하는 건 인정하는감? 종합소득에 과세하는 대상도 그 사람이 다른 직장을 가지고 있을 때야. 금융소득만 가지고 막대한 소득을 올릴 때에는 4대 연/보험금을 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겠지? 종합소득 운운하는 것 보면 사강선생은 종합소득에 합산해서 과세하는 모양이지? 금융소득에 과세하는 25%의 소득세가 많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겨우 허리띠 졸라매서 하는 저축에 25%씩 척척 붙는 세금을 보면 가슴이 철렁거리기도 해. 그렇지만 금융소득이 몇 천 씩 되는 사람의 25% 세금이 많다고 생각해? 어떻게 그런 씨발스런 생각을 하고 있지? 사업소득자나 봉급생활자이 내는세금이 그것보다 훨씬 많다는 것은 모르나? >그리고 매매 차익에 관해선, 그에 대한 내 생각은 젖혀두고라도, 법에 의해 >모든 사람이 안 내고 있는 현실엔 편법 같은 것 없음. >교보나 그보다 훨 작은 회사의 오너가도 각각 천억이 넘는 돈을 상속세로 내는 >터에 우리나라 최고 재벌의 오너가가 각종 편법을 써서 상속세를 천억대의 >10%도 안 되게 내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이야기라는 것임. 어머 사강선생의 본색이 나오는 대목이네. 차라리 그렇게 주장해 씨발삼성이 세금도 잘 안내는 나란데 왜 나라고 내겠어라고. 근데 사강선생은 모든 다른 것들을 씨발스럽게 보는 입장이라 사강선생 자신의 씨발스런 것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있더라고. 사강선생이 돈을 얼마나 벌든 별로 관심이 없어. 세상 씨발스런 것에 대해서는 씨발스럽다고 하면서 나는 조금만 벌어도 내는 연/기금에 사강선생같은 부자가 기.생.하는 것이 씨발스러울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