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10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 48분 36초 제 목(Title): 씨발 삼성가의 또다른 편법 증여 저 정도의 시세 근거라면 편법이 아니라 불법이지 않나? === http://www.ytn.co.kr/news/news_view.php?cd=0102&key=200510210942006928 삼성 이재용씨 또 편법 증여 의혹 -------------------------------------------------------------------------------- 입력시각 2005-10-21 09:48 에버랜드의 전환사채 헐값 발행과 비슷한 형태의 편법증여가 지난 96년 삼성의 다른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에서도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지난 96년 11월 주당 5천원에 주식으로 바꿀수 있는 전환사채 15억2천만원어치를 이재용씨에게 주당 5천원에 배정한 반면 비슷한 시기에 삼성전자는 서울통신주식 20만주를 만 9천원에 사들였습니다. 이재용씨는 당초 이 회사의 지분이 전혀 없었지만 한달후 전환사채를 모두 주식으로 바꿔 지분 50.7%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참여연대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만 9천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서울통신기술은 전환사채 헐값 발행으로 당시 모두 56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이재용씨는 지난 8년동안 4백억어치의 차익을 남겼다며 편법 증여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대해 삼성 구조본 관계자는 비상장기업의 전환사채 가격은 액면가인 5천원 이상이면 법적인 문제가 없고 삼성전자가 주당 만9천원에 산 것은 회계법인의 가격산정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93년 삼성전자에서 분사한 통신설비회사로 지난 95년 매출이 393억원이었으나 작년에는 2911억원으로 7배이상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