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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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hucky (♡유니짱♡)
날 짜 (Date): 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오후 11시 47분 36초
제 목(Title): Re: 양심/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 토론...


모병제니 징병제니 그 차이는 뭐니 하는 것들은 잘 모르겠음.

26개월동안 대한민국 육군사병으로 복무한 경험에 비춰보면 

왜 그리도 우리나라 군대는 융통성이 없는지 모르겠음.

양심적으로 병역 의무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양심에 따라

비전투요원으로 의무를 대신하게 할 수는 없는걸까?

여기 키즈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군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들 병역의 의무를 기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나름대로 자신의 자리에서 의무를 다한 것이지 

양심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과 차이가 있다면 4주간의 훈련뿐

이런거 해결해 주면 되잖아.

그리고 경찰관, 소방관, 등등등 다양한 제도 만들면 될텐데..

암튼 군복무 하면서 여호와의 증인들 100명정도 헌병대 넘기면서

정말 가슴이 많이 아팠음.. 

혹시 나한테 가혹행위를 당했던 사람이 이 글을 읽는다면 용서해주길 ^^;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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