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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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nxs (NUT)
날 짜 (Date): 2005년 9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13분 18초
제 목(Title): 이 아자씨 너무 뻔뻔하네 





주성영, "왜곡보도에 법적책임 물을 것"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이 있는 대구 지역에 내려가 피감기관 관계자들과 
폭탄주를 마시고 추태를 부렸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오마이뉴스> 등 일부 언론 보도의 내용이 사실과 달리 크게 왜곡됐다는 
주장.주성영 의원은 관련 기사가 언론을 통해 보도된 23일 오후 자료를 내고 
"자신이 한 욕설은 특정인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술자리 전에 
나온 것이다"고 강력히 해명하며 "왜곡보도한 언론매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 밝혔다.

주 의원은 일부러 자신이 다른 곳에 잡은 예약까지 취소하면서 '사건'이 발생한 
술집으로 갔으나 "5~6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작은 방 하나만 있었을 뿐 10명이 
넘는 자신들 일행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일행들이 
서성대고 기다리자 미안한 마음에서 '야 XX, 준비가 다 됐다더니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말한 게 전부다"는 것.주 의원은 또 "그 말은 특정인에 대한 
욕설이 아니라, 함께 간 일행에게 미안한 나머지 내 뱉은 말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그날 술자리는) 열린우리당 선병렬 의원 등 평소 본인과 대립각을 
세우던 의원들과 합석한 자리였다"라며 "언론보도와 같은 추태를 버릴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주 의원은 "문제가 된 술집 사장과 언론매체 등에 대해 의원직을 
걸고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포함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23일 "국정감사를 위해 22일 대구를 방문했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동료의원과 피감기관 검사들이 동석한 술자리에서 
종업원들에게 성적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등 추태로 물의를 빚고 있다"며 
"(술집사장)에 따르면 당시 주 의원은 자신뿐만 아니라 동석한 여성종업원 
2명에게도 "XXX 닥쳐라", "XX년", "X같은 년" 등 심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윤종희 기자[중도와 균형을 표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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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이 얼마나 열받ㅏㅆ으면 그런 말했겠냐

그네 이제는 국회의원이라고 힘좀발휘하겠다 요거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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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거지. 사람은 자신을 이겨낼 수 없을 때 운명이라는 것에 
기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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