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9월 6일 화요일 오후 06시 53분 34초 제 목(Title): Re: 한단고기, 그 비참함에 대하여 일식이나 월식은 특히나 일식은 그리 자주 있는 현상이 아니니 월 만 기록 해도 그게 그무렵의 실제 일/월식과 상당히 일치한다면 신빙성을 어느정도는 인정해 줄 수있죠.. 일식이나 월실은 원리적으로 한달중에 특정한 날짜 (일식은 그믐 때 월식은 보름달 때에만) 에만 일어나니까 날짜를 적을 필요가 없죠. 하지만 한단고기는 그 저술자체가 일제의 한일합방 후 우리민족이 가장 암울하던 시기에 지어진 거고... (물론 저자는 여러 전승되어오는 고 역사서를 바탕으로해서 저술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의도가 땅에 떨어진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목적이라고 봐지므로.. 역사서라고 보기보다는 일종의 역사 소설이라고 봐야지요. 구약성경만 해도 역사서 라기 보다는 일종의 이야기 책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