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5년 8월 21일 일요일 오전 11시 56분 22초 제 목(Title): Re: 노회찬 파이팅 당시 김선일씨를 열사나 애국청년으로 포장하는 움직임이 잠깐 있었습니다만 곧 수그러 들었습니다. (아직도 민주열사라 부르는 재야단체가 있긴 하더군요.) 민주노동당의 정책과 색깔에 호의적인 반면 김선일씨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었던터라 권영길의원의 (아마도) 말실수가 상당히 뚜렷히 각인 되었습니다. 저도 권영길의원의 행동을 초기의 이상과열에 의한 해프닝으로 봅니다. 제가 아무런 정성을 안 보였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오제 오전 전부와 밤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웹서핑으로 보냈습니다. 주요한 장면이 아니라 기대는 안했지만 혹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요. 별 기대를 안했기 때문에 제가 찾아보는 것과 별도로 구르미님께 직접 찾아보라고 한겁니다. 불행히도 그 몇초만 기억하지 날짜와 장소를 기억치 못하는 탓에 찾아봐야 할 자료가 상당히 방대하더군요. 그 VOD자료가 웹에 올라와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성과는 없었던 건 아닙니다. 민주노동당발 글들에서 김선일씨와 김혜경열사와 같은 인물들은 확실히 구분하더군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