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8월 4일 목요일 오전 09시 43분 51초 제 목(Title): Re: 항공회사 직원들의 여행 혜택 그 글에 의하면 그런 혜택은 빈자리가 생길 경우에 한해 그 빈자리를 매우 싼 값이나 공짜로 이용하게 해준다는 거네요. 그리고 그런 혜택의 수혜자로 거론된 범위도 항공사 종사원 본인 밖에 없고요. 조종사에게 그런 혜택은 아시아나도 이미 주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번 아시아나 파업 조종사들이 요구한 '해외 별거가족에게 비즈니스석 등 항공권 14장 지급' 요구는 조종사 본인이 아니라 가족에게, 그것도 스탠-바이가 아니라, 아무 때나 원하는 비행기를 예약해서 탈 수 있는 정규 좌석권을, 비즈니스석을 포함해서 14장이나 지급하라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 그 두가지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 달라 보이는데, 어찌 그렇게 다른 이야기를 가져와서 아시아나 파업자들의 황당한 요구가 마치 그런 것과 마찬가지이기라도 하는 양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