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5월 24일 화요일 오전 09시 00분 46초 제 목(Title): Re: 점점 신기해지는 강준만 어휘력 부족이 정치 지도자로서 결격 사유는 아닙니다. 김영삼도 오랫동안 야당의 지도자로 활동했고 또 대통령도 될수 있었죠. 그의 말솜씨는 잘알다시피 토씨도 못이을 정도고... 또 김대중도 그가 대통령으로서 연설이나 회견하는 걸 제가 듣기로는 그렇게 매력적인 대화의 상대라고 생각 되지 않고요... 오히려 노대통령이야 말로 정말 말을 잘하고 김대중 보다 월등히 같이 얘기하고 싶은 상대죠. 허지만 노대통령이 훨씬 더 많은 구설수를 겪었죠. 또 노인네들이 지적하는 것도 노대통령의 입을 탓하죠. 한마디로 대통령 답지 않다고 타박을 하죠. 즉 한국의 대통령은 말을 못할수록, 머리가 나쁠수록 더 카리스마 있어보이고 대통령으로서 권위가 높아진다고 국민들은 생각 하죠. 뭐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고 미국도 마찬가지 쟎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