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5년 5월 22일 일요일 오후 10시 07분 53초 제 목(Title): Re: 점점 신기해지는 강준만 이미 망가진 사람에게 또 칼을 꽂을 필요는 없죠. 강준만은 대우 김우중이나 도올 김용옥 같은 거물급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후한 점수를 주었고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이나 기타 언론계 사람들에겐 짠 점수를 주었죠. 문제는 그 일관성입죠. 강준만의 인물과 사상은 5권 직전까지 참신했었고, 전라도에 대한 집단적인 왕따와 "서울대의 나라"라는 책, 조선일보의 폐해를 파혜친 것 등은 공으로 민주당에 대한 집착, 박근혜 등의 거물급에 대한 지나친 봐주기 등은 과로 봐야겠습니다. +-하면 전반적으로 공이 크다고 볼 수 있는 성실한 교수입니다. 민주당이 망하면서 같이 망가진 게 안타깝죠. 인물과 사상이라는 잡지를 만들어서 인물평론을 통해 뭔가를 말해보려고 했다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참신한 시도였던 공으로 싶습니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