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minoru) 날 짜 (Date): 2005년 5월 1일 일요일 오후 07시 26분 24초 제 목(Title): 성남 중원구 성남 중원지역 4·30 재보선에서 민주당 죽이기 김대중정신 죽이기 앞장서는 집권당 열린우리당과 제1야당 한나라당을 선택하면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 우선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측은 돈 봉투 살포건으로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열린우리당은 철새행각을 벌인 후보를 공천한 것도 부끄럽지 않은지, 정책과 후보 개인의 장점으로 승부를 걸지 않고 오직 조직동원과 자금살포에 의존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선관위 고발 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예컨데 성남중원 지역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측은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함께 탈당한 구 민주당 간부, 호남향우회 동지회 간부 등에 의존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검찰에 고발된 사람도 그 중의 하나이다. 또한 본인이 성남중원에 자원봉사를 하러 지난 4월 1일 도착해 점검해 본 결과 민주당 당 조직, 호남향우 각 동지회는 이미 열린우리당에 넘어가 있는 상태였다. 오죽했으면 민주당은 동책을 임명할 사람도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있겠는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른바 개혁정당이라는 열린우리당은 성남중원지역에서 호남향우회 상층부 분만 아니라중간간부까지 철저히 선거운동조직에 편입하였고, 그 유인책은 보다시피 자금살포에 의한 것이었다. 후보를 선전선동할 아무런 장점도 , 정책적 대안도 없고, 이미 그 거짓된 실체가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 상층 간부의 자조적인 실토에서 보듯, 성남중원지역의 유시민 지지 개혁당 출신이나 노사모의 열린우리당 선거운동이 저조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열린우리당의 뻔뻔함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호남향우회 각 동지회장이나 회원들을 성남중원지역 열린우리당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것은 바로 민-열 합당론의 주창자인 염동연 열린우리당 의원의 사촌동생인 염동준 (전 성남시의원, 성남호남향우회장 2회 역임, 보성출신)이다. 합당론은 바로 민주당 죽이기라는 것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주당을 유인하고,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을 부동층화하고 기존에 탄핵당시 열린우리당에 옮겨간 민주당 지지자들을 열린우리당에 묶어두자는 책략인 것이다. 나아가 열린우리당은 자금살포를 민주당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 이른바 개혁정당 전국정당 열린우리당은 돈봉투 살포에 그치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도덕성의 파탄을 스스로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소가 웃을 일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이다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 캠프는 공식성명에서 돈봉투 살포건을 민주당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돈봉투살포보다 더러운 거짓말로 국민과 성남시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성남중원지역 열린우리당은 지난 2005년 1월 간부진과 호남향우회 간부들이 강원도 동해안으로 여행을 가, 이 자리에서 조성준 지지를 확약한 바 있다. 그 이후의 프로그램은 그 자리에서 준비된 바와 같이 진행 중이다. 우선 동해안 여행에 동반한 사람들이 지금도 민주당을 위해 증언하겠노라고 다짐한 바 있다. 또한 성남시민 나아가 중원구민 누구를 붙들고 물어봐도, 전 호남향우회장 염동준씨나 호남향우회 금광2동지회장 김순성씨가 누구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또한 나는 심성이 후덕하다던 호남향우동지회연합회장인 김순성을 12번이나 전화하고 방문하였으나 만나지 못하고 말았다. 그는 지방에 있거나 바쁘다는 핑계였으나 그가 무슨 일을 벌이고 있었는지 성남시민들은 다 알고 있다. 참으로 서글픈 일이다. 참여정부의 노무현대통령,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는 나 장길산이 한때 존경하고 사랑했던 분들이다. 더우기 열린우리당 내에는 한때 같은 길을 가던 선배동지들이 있다. 생각해보니 권력에 굶주린 가여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제 개혁사깃꾼들이 되어, 당이 다르다고 해서, 권력투쟁에 한때 승리했다고 해서, 돈봉투를 돌리고, 돈봉투가 다른 당이 돌린거라고 거짓말까지 늘어놓으며 의석 하나를 구걸하는 그들 모두가 안쓰러울 뿐이다. 146석의 거대정당 열린우리당...역사에서 무엇을 찾으려 거짓말을 하는가. 열린우리당은 지금 파멸의 길을 걷고 있다. 2. 한나라당 신상진후보는 사상 초유의 의료파업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징역1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다. 2000년 의료파업 당시 의권쟁취 투쟁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신상진 후보.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인 것이다. 만일 대법원이 하급심의 판결을 받아들일 경우 신 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의원직 상실을 불가피해질 위험에 놓은 것이다. (네이버기사) 지금 생각하면 끔직한 해 2000년..나의 후배의 3살난 딸이 아파 병원에 갔으나 치료받지 못하고 결국 하늘나라로 갔다. 후배의 눈가에 서린 이슬을 나는 지금도 기억한다. 한나라당은 혹 재선거를 치를 수도 있는 후보를 공천한 것에 대해 성남시민에게 사죄해야 한다. 물론 학력허위기재로 재선거를 치르게 만든 열린우리당에 비해 --------------------------------------------- 죄질이 약하고는 하지만, 이미 세상에 공표된 위험성을 무시하고 후보공천을 강행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국민과 성남시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 윗글은 민주당 지지자 시각이라 좀 그렇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