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5년 4월 29일 금요일 오후 09시 29분 46초 제 목(Title): 그나저나 때 지나기 전에 하나 지적 From: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300&no=223649&rel_no=1&index=1 > >오 (민주노동당) 실장은 이어 "한나라당이 어부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이 저렇게 되면 민노당밖에 없다'는 반한나라당 전선을 구축해 >'정형주 대세론'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그러니까 민주노동당도 필요하면, 그리고 득표에 이익이 되면, "될 사람을 밀자"는 선거운동을 합니다. 정당으로선 좀 구차한 종류의 설득논리지만 (민노당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사실 우리당의 단골메뉴인데요 뭐) 할 수는 있는 일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번에 그런 말을 했다가 상당히 첨예하게 보드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기억이 나서요. @ "될사람을 밀자"는 논리가 언제나 옳다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결국 선택은 개인의 몫이긴 한데 적어도 정치행위의 기본법칙상 "반칙은 아니다" 라는 정도의 의견입니다. @ 선거 자체는 그다지 (여당이) 기대할만한 곳이 별로.. 민노당 쪽도.. 예전에 판세를 부풀려 발표하던 것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지 몰라도 그리 희망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