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kimsr (Pabochet) 날 짜 (Date): 2005년 3월 31일 목요일 오후 12시 02분 07초 제 목(Title): Re: 군 가산점 다시... 저는 군 가산점이 폐지되던 시점에 방어논리가 충분했음에도 실제로 폐지되었던 그 사건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지금 제도가 있는 것 처럼 말한 것이구요. 그게 우습게 보였다는 점은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군요. "왜 하필 군 가산점 식으로 불공평한 제도를 사용해야 하느냐는" <-- 이 말은 군 가산점이 불공평한데 사용해야 하느냐란 말이 아니고, 수많은 불공평한 제도 중에 왜 특히 이 제도를 쓰느냐란 말이었습니다. 어느 쪽으로 해석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hshim 님이 말한 것 같은 이유가 성립한다고 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말들은 가산점을 도입하자는 말로도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얼마나 다른 식으로 말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누가 난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있었는데 그게 난리친 것으로 보이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군대 안가면 되지라.... 다 군대 안가면 어떻게 될지는 글쎄요... I used to be with it, but then they changed what "it" was. Now, what I'm with isn't it, and what's "it" seems weird and scary to me. "It'll happen to you, too" - Grampa Simp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