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aruda () 날 짜 (Date): 2005년 3월 23일 수요일 오전 10시 01분 31초 제 목(Title): Re: 한국 보수주의의 칠거지악 [펌] 문득 어제 본 기사가 생각 나는군요. 돈벌이의 자유를 위해 민주주의를 제한해야 한다는 '자유지식인선언'입니다. 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5/03/003000000200503211823177.html “좌파 바이러스 내포한 헌법 고쳐야” 민경국 교수 ‘자유지식인 선언’ 포럼서 ...... 헌법 개정의 방향과 관련해 그는 “민주주의는 그것이 무엇이든 시장경제와 좀처럼 부합되지 않는다”며 “자유를 수호하지 못한 삼권분립제도는 실패”한 만큼, “자유와 시장경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제한적 민주정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기든스, 하버마스 등의 민주주의론은 플라톤, 헤겔, 존 스튜어트 밀 같은 엉터리 국가관에서 비롯된 민주정치관으로 폐기처분 대상”이라면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경제활동의 자유, 돈벌이에 대한 존중과 돈벌이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 자유지식인선언은 올 들어 본격화된 우익세력의 집결과 관련해 주목을 받고 있는 단체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유석춘 연세대 교수, 소설가 복거일씨,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뉴라이트를 표방한 ‘자유주의연대’를 비판하며 정통 보수 및 완전한 시장경제 추구를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