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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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맧)
날 짜 (Date): 1998년02월11일(수) 15시02분39초 ROK
제 목(Title): Re: 시몬드가 부럽다.



 하이텔에서 시몬드랑 똑같은 주장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이번 노조의 협상파기에 대한 맹비난과 함께
 IMF의 주범인 노조가 적반하장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더군요.
 근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노조때문에 IMF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데요.
 순간, 시몬드님의 마수가 하이텔까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 이게 바로 일부 극우들의 시각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상적 편향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예가 바로
 하이텔의 플라자란입니다. 요즘들어서는 일방적인 극우선전을 펼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들 하는 분위기인데 몇몇 사람은 극우적 발언을 하는
 사람을 좌익이라고 몰아부치더군요. 바로 좌익=나뿐놈이라는
 등식이 머리속에 박혀 있기 때문이겠지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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