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tender (미련곰탱이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7일(토) 21시01분08초 ROK 제 목(Title): Re: 어느 퇴직 근로자가 본 노조의 모습. #6 거기 있었던 사람의 하나로서.. 모조리 사실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월간조선에서는 느낀 것을 저도 그 당시에 그렇게 느꼈습니다. 100명 가까이 되는 우리 부서만해도 차없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을 채우기도 힘들고.. 거의 공짜 기숙사(한달 사용료 2천원)에다가 결혼하면 보증금 조금(100~200만원)만 내면 몇천만원 전세금을 버는 셈이고. 텅텅비는 복지시설... 저야 뭐 가난한 월급쟁이니까 그저 좋기만 했죠. 그당시 과장이 그러다군요. "월급쟁이의 천국"이라고..히히 뭐 직장생활하다보면 더러운 꼴로 많이 보지만..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는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