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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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맧)
날 짜 (Date): 1998년01월31일(토) 03시37분09초 ROK
제 목(Title): Re: 시만두님께서



 그냥 냅둬요.
 물건하나 있다고 키즈가 무너집니까
 아마 이게 전환점일겁니다.
 몇년만 지나면 시몬드목사님 입에선 전혀 다른 얘기가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러시겠죠. "내가 민주화투쟁에 앞장서던 사람이다".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이 한몸 바쳤다"
 아마 틀림없을 겁니다. (벌써 언뜻 언뜻 그런 말씀 하시잖아요)
 문제는 이게 사기라기 보단 실제 본인도 그렇게 믿어버린다는게 좀 그렇지만..
 어딜내놔도 제앞가림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꼭 자기꺼 챙기는 사람들..
 시몬드 목사님은 아마 생활력이 무척 강한분일겁니다.
 정말 축하드릴일이지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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