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먼소류)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08시06분15초 ROK 제 목(Title): [캡춰] 게스트 글 - 전라도민의 대통령 ----------------------------- 여 기 서 부 터 ---------------------------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07시06분21초 ROK 제 목(Title): 전라도민의 대통령 ? 어부지리 대통령! ------------------------------ 여 기 까 지 ---------------------------- 신라 왕국의 부활을 주장하고 지역감정을 이용해 대통령이 된 박정희 이래로 지역감정의 덕을 본 건 여당 후보들이었습니다. 김대중씨가 지역감정에 호소 해서 백제왕국 부활 어쩌구 나섰더라면 오늘 대통령 당선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쪽수가 모자라죠, 일단. 야권의 분열로 어부지리를 얻은 것도 여당이었습니다. 정책과 신념이 아니라 지역감정과 세력다툼에 의해 정권을 유지해 온 여당이 이제 그들이 써먹었던 방법에 의해 패배했습니다. 여권의 분열과 지역 몰표가 한 몫 단단히 한 것, DJT 연합의 표 집중 등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이 결정적으로 김대중씨의 당선 을 만들어 냈읍니다만 대통령으로서 일할 만한 적임자가 당선됐다는 것은 다 행한 일입니다. 다음 대통령 후보들은 지역 감정이 아니라 정책과 신념, 그리 고 능력에 따라 경쟁할 수 있도록 김대중 당선자가 그 기초를 만들어 내기를 바랍니다. 이인제도 박정희 흉내로 박정희 숭배자들의 표를 훑어 모으려 하지 말고 자기 능력으로 대통령 재목인지를 시험받고, 또 그런 자격 유뮤에 따라 국민들도 대통령을 선택하는 시대가 열리기를 바랍시다. 이회창은 이번에는 여당의 막강한 후광을 입고 출마했지만 역시 다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 로 대통령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소/류 ) _ (_/ ) (/\ /\/\ \/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