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아르미스) 날 짜 (Date): 1997년12월18일(목) 14시39분50초 ROK 제 목(Title): 김대중에게 냉소하는 똑똑한 사람들 제발 김대중에게 한번 기회나 줘보자... 일할 기회도 안주고 해봤자 잘 못할거라고 얘기해버리면 듣는 김대중 얼마나 억울할 것인가... 난 오늘 김대중 찍고 왔다. 찍는 순간 손이 떨렸다. 바로 위칸이 이회창이었기 때문이었다. 실수로라도 그칸에 찍는다면 ... 나머지 여섯칸을 다 메꿀 생각이었다. 다행히 2번칸에 찍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 나온 후보들 욕하지 말아라... 여기 키즈에 들락거리는 사람들만이라도 대선에 나온 후보들이 가진 그런 열정으로 자기 일을 한다면 우리나라는 곧 선진국이 될 것이다. 이회창 김대중 이인제 권영길 후보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