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1997년12월17일(수) 16시58분20초 ROK 제 목(Title): 후니님께 드리는 난폭한 글 >난 자내같은 사람을 보면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 할 말이 없으면 아가리 닥치고 하이텔 가. 간다 그래 놓고 왜 또 써? >신사답게 애기하던지... >꼬리를 내리고 사라지던지 하게... 너나 꼬리 내리고 꺼져, 임마. >자네같은 사람에 대한 반감으로 >자네가 그렇게 지지하는 사람이 >이토록 고전하는 것일쎄... 그 사람 지지자에 대한 반감으로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내 기준으로는 '이 세상에서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야. 그리고 그따위 인간들 때문에 분통 터뜨릴 걸 안 터뜨리지도 않아. >자네가 위의 글을 지우면 나도 지우겠네... 난 안 지워. >욕하고 비꼬는 것이 소의 자네가 드 >그렇게 부르짖는 민주화 인가? 내가 민주화 부르짖는 거 봤어? 어떻게 그렇게 나에 대해서 잘 알아? 내 민주화 투쟁 경력은 대학교 1학년때 소위 좌익 서클에, 나가지도 않으면서 명목상 6개월 동안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었던 거 밖에 없어. 병신, 김대중 지지자면 전부 민주 투사라는 공식은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민주 투사가 이 나라의 30%가 넘는단 말이냐? 좀 웃기지 마라. 어떤 이는 억압의 한을 담아, 어떤 이는 자신과 나라의 (상대적인) 안녕을 위해, 어떤 이는 그 인물에 대한 감상적인 매력으로, 어떤 이는 단지 여권-기득권층이 계속 나라 말아먹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없이, 그냥 그렇게들 지지할 뿐이야. >민주주의이고 정의고 정권교체란 말인가? 정의가 뭔가? 정의는 쇠돌이를 낙제시킬 뿐이야. 난 나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전체가 (그나마) 잘 될 것 같은 후보를 지지할 뿐이야. 결국 전 국민의 밥줄이 달린 일을 스포츠 보듯이 묘사하는 네놈이 역겨울 뿐이야. >자네같은 사람이 지성인인척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우숩네... 난 지성인인척 한 적 없어. 사람을 함부로 네 멋대로의 카테고리 패키지에 넣지 마. 그리고, 난 병신같은 자식이 어른스러운 말투 쓰는 거 무척 싫어해. 다음부터 그러지 마. 아, 그리고... 네가 마지막(?) 글에 >각개의 소리가 듣고 싶다면 누구나 다 소리를 내게 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누가 소리를 막았어? 너 어차피 할 말 다 했잖아? 근데 뭐가 불만이야? 그리고, 만일 소리를 막으면 왜 막는지 생각해 봐야 하는 거 아냐? 그게 자신의 소리가 개소리이기 때문인지 모른다는 거, 한 번 쯤은 생각해 봐야지, 안그래? 그만 하지. ZZZZZZ zZZ eeee ooo zZ Eeee O O ZZZZZZ Eeee 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