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ram (서인선) 날 짜 (Date): 1997년12월17일(수) 12시43분14초 ROK 제 목(Title): guest(Lion)님의 글 다행히 지워지기 전에 캡쳐 했습니다. 제목은 글쎄... Freebird씨에 대한 언급 같던데... ================================== 저 사람을 왜 많은 사람들이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지 짐작이 간다.(고 생각한다.) 작년 8월인가 한총련 사태가 일었났을 때 서울대 보드의 논쟁에서도 그랬듯이 이번 논쟁애서도 한결같다(고 생각한다). 저 사람은 항상 절반의 진실만을 바라 본다. 그리고 그 절반의 진실에 의거해 판단하고 비난한다. 따라서 그의 판단이나 비판이 틀리거나 잘못된 건 아니다. 오히려 어느 정도까지는 날카롭게 진실을 파헤치는 편이다. 하지만 저 사람은 그 이상은 결코 나가질 않는다(고 생각한다.) '온전한 진실을 보기 위해선 나머지 절반도 마저 봐야 하지 않는가' 라는 반박은 완전히 무시당하거나 아님 지금까지의 절반의 진실에 대한 주장의 되풀이로만 대답받을 뿐이다(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그의 행동이 개인적인 능력 부족에서 기인된 것인지, 아님 의도적인 것인지를 함부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의 주주장에서 보여지는 논리적 단련과 레토릭을 참고해볼때 능력부족이라기 보다 의도적인 것으로 보인다. ==================================== 캄캄한공기를마시면폐에해롭다폐벽에그을음이앉는다밤새도록나는몸살을앓는다밤은참 많기도하더라실어들여오기도하고실어내가기도하다가잊어버리고새벽이다폐에도아침이 켜진다초췌한결론위에아침햇살이자세히적힌다영원히그코없는밤은오지않을듯이이이이 환자는모두죽었다환자는모두죽었다환자는모두죽었다환자는모두죽었다이상책임의사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