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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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hagal (with변기통맧)
날 짜 (Date): 1997년12월16일(화) 08시51분54초 ROK
제 목(Title): Re: chagal님께...



 솔직히 문제의 본질이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 몇마디 때문에 그렇게 re)가 나올것이라
 생각도 못했지요

 저는 솔직히 무식하기 때문에 현상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때론 잠에서 깨어 하늘을 쳐다보다 해가 산에 걸쳐있으면

 그것이 석양인지 여명인지 판단을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현상을 보고서도 제대로 판단을 내렸다고 말할 수 없겠지요.

 먼저 limelite님께는 제가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적었다는 것을
 
 사과드립니다.

 저는 정치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정치란 무엇인지 대답 좀 해주실래요

 호남의 소외 의식은 광주사태가 아닌 광주민주화항쟁보다 훨씬 이전

 삼국시대로 알고 있습니다.  신라의 삼국 통일로 인한 백제 땅에

 대한 핍박 , 후삼국시대의 고려통일로  견훤이 지배한 지역에 대한

 압제 등.  

따지고 보면 한반도의 패권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한 호남권의 권력소외
 현상이 그런 집중을 만들어 왔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역감정이라고 하는 것은 박통시대의 산물이었죠.
 제가 알기로는 p.k 지역이 여당 지지세력이 된 것은 그리 오랜된 일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당장 씹어먹어도 시원치 않을 김영삼정권이 들어설 때 일이 아닌가요?
 제가 무지해서 무식한 발언을 했다면 좋은 말로 꾸짖어 주세요.

 실정의 아픔이 어제는 현실화되더군요. 평소 존경했던 , 아니 좋아했던
 선배가 회사를 그만두었더군요.  그래서  한참동안 눈믈을 흘렸는데
 이제 누군가를 미워할 힘도 남아 있지 않네요.

 어제 저희 회사 부서원 회식에서  간이 투표를 했습니다.

 허경영 후보 1표. 이병호 1표.  김대중 3표. 이인제 1표
 이회창 2표 선거 불참이 3명이였습니다.

 이번 선거도 거의 마찬가지 수준일 것 같습니다.
 투표율 73%
 김대중 35%
 이회창 25%
 이인제 25%
 나머지 15%

 등.
  고것이 제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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